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진안군수 재선거의 경선후보로 고준식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과 전춘성 전 진안읍장, 정종옥 전 부귀농협 조합장 3명을 확정했다.
한수용 현 더불어민주당 4050특위 중앙당 부위원장과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정태검 전 도의원 등은 컷오프됐다.
민주당은 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세운 뒤 권리 당원 50%와 일반 국민 50%의 여론조사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민주당에 맞서는 무소속 예비후보로는 김현철 전 도의원과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이충국 전 도의원이 있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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