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도비를 포함한 5억 2000만원으로 서면 범부리 1개 노선에 간선임도를 2.3km 신설한다.
노선 편입토지 산주 동의가 완료돼 지난달 간선임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편입필지 내 입목수량 조사․처리, 산지 일시사용 신고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4월경부터 착공에 들어가 11월까지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양양군 관내 임도는 전체 107km로 늘어나 각종 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의 효율성이 제고됨은 물론, 크고 작은 산불의 경우 임도를 통해 조기 진화율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불안정한 사면 안정화 및 배수로 보강 등 구조개량이 필요한 임도 2km에 대해서 1억 3300만원을 들여 임도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또 여름 우기철을 대비 90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편성, 임도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노면이 파손되거나, 사면 붕괴 등 위험이 있는 임도 20km를 보수․정비하기로 했다.
임도 관리원 4명을 장마철이 시작되는 5월부터 상시 배치해 고사목․지장목 제거, 측구․배수로 및 노면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임도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