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9명이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22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의성에 주소를 둔 22명 중 9명에 대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로써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가이드 1명 포함) 중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 관계자는 “확진자 이동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내일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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