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19일째 1명의 예비후보가 더 추가되면서 총 9명이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와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종옥(61)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정종옥 예비후보는 전 부귀농협 조합장을 역임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6명, 무소속 예비후보 3명씩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는 정 예비후보를 비롯해 전춘성 전 진안읍장, 한수용 현 더불어민주당 4050특위 중앙당 부위원장,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고준식 안호영 의원 후원회장, 정태검 전 도의원이다.
무소속 예비후보로는 김현철 전 도의원,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이충국 전 도의원이다.
연령대로는 50대가 4명, 60대 4명, 70대 1명씩이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다음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 명단
▲전춘성 더불어민주당 ▲한수용 더불어민주당 ▲허석준 더불어민주당 ▲고준식 더불어민주당 ▲정종옥 더불어민주당 ▲정태검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무소속 ▲송상모 무소속 ▲이충국 무소속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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