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양산지역 곳곳돌며 '본격적 행보'

"양산 중심으로 하는 신동남권 시대 비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

"양산지역을 산업단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선도 기술을 주도하는 R&D센터 유치 위해 노력히겠습니다."

김두관 양산乙 후보의 첫 행보서 표심을 자극했다.

14일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양산乙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김두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이 양산지역 곳곳을 돌며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김 후보는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신동남권 시대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유권자와의 접촉면을 넓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시스템 반도체·바이오·미래 자동차·2차 전지 사업 등 미래선도기술을 이끄는 정부의 R&D 프로젝트에 양산이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즉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산업경제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신동남권 시대 비전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라고 홍보전을 전개했다.

김두관 의원은 "양산은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교두보이며 동남권의 자립형 경제권 형성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심지이다"고 하면서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양산에 정부주도 미래선도 산업들을 유치하고 부·울·경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14개의 산업단지가 조성을 완료했거나 조성 중 에 있고 경남도내에서도 3번째로 생산공장이 많은 지역으로 금속기계와 석유화학, 전기전자 등 약 2243개 사업장이 5만 3000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

김두관 의원이 방문한 월라일반산업단지는 도지사 재임 시절인 2011년 2월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고시한 곳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도지사 시절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양산 산막 산업단지에 기업 유치를 성공시켰던 것도 상기하며 "제가 승인한 곳인 만큼 더욱 애정을 갖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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