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양산乙 후보 ""양산 도시철도, 최대한 앞당기겠다"

"경제부총리ㆍ예산담당 2차관에게 예산반영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

"양산 도시철도를 최대한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두관 의원이 현장 점검하면서 하는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양산乙 출마자 국회의원 김두관 예비후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서 경제부총리와 예산담당 2차관에게 예산반영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13일 자신의 페북을 통해 밝혔다.
▲김두관 국회의원. ⓒ프레시안(조민규)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부산 노포역과 양산 북정을 연결하는 양산 도시철도는 201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공사구간 선형 변경에 따른 유찰 등으로 공사기간이 지연되었고 현재도 일부구간 단선화 문제를 비롯해 소음 우려에 따른 민원과 종합운동장역에서 양산역 구간 노선 변경 민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즉 당초 내년 개통예정이었으나 3년 연장될 전망인 상황인데 향후 2500억 원이 소요될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국무총리에서부터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철도기술연구원장 등과 직접 소통하겠다"며 "김포 도시철도 개통 지연을 최소화시켰고 2개 지하철 김포연장안을 정부계획에 반영시켰던 경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위 김포에서 '밀린숙제 해결사'로 불렸던 것처럼 '양산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것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