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재선거] 민주당 소속 고준식 예비후보 사퇴...8명→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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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가운데 1명이 중도 사퇴했다.

1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와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준식(57) 예비후보가 전날인 13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지난 3일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고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열흘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고 예비후보는 이 지역 국회의원인 안호영 의원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그의 후보직 사퇴로 예비후보는 8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4명, 무소속 예비후보 3명씩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는 전춘성 전 진안읍장, 한수용 현 더불어민주당 4050특위 중앙당 부위원장,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정태검 전 도의원이다.

무소속 예비후보로는 김현철 전 도의원,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이충국 전 도의원이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다음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 명단

▲전춘성 더불어민주당 ▲한수용 더불어민주당 ▲허석준 더불어민주당 ▲정태검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무소속 ▲송상모 무소속 ▲이충국 무소속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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