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산 정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일 낮 12시 57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봉산 정상 부근에서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를 출동시켰지만, 구봉산 인근에 짙게 낀 운무로 회항했다.
소방당국은 119산악구조대 등을 투입해 남성을 들것으로 이용, 산 아래로 이송한 뒤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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