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3억7천200만 원으로 36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추진하는 이 사업은 14명의 대상자를 선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실시하며, 이들은 울진읍·온정면 2개소에서 꽃단지 조성 및 꽃길 가꾸기 사업·백일홍 쉼터 조성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 이하,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하여 선발하며, 월평균 약 170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가 지급된다.
김영술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어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을 만들어 가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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