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 청렴실천 결의

이희진 군수, 2020년 시무식서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 비전 밝혀

▲ ⓒ영덕군청
이희진 영덕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의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새해 군정방향을 공유하며 임사이구(臨事而懼)의 자세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날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을 마친 직원들은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도 다졌다.

지난해 11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제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맑은공기부문대상’을 수상한 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오는 2022년까지 약 100억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 저감목표(기준배출량 32.4만톤의 35.8% / 11.6만톤 저감)를 2021년까지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

▲ ⓒ영덕군청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 비전 선포식에 앞서 군청 직원들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한 명씩 결의문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군수실 운영,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군민감사관제 운영, 비위공무원 퇴출제도 등 새로운 대책을 도입한다.

이날 이 군수는 “영덕의 맑은 공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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