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차기 국회의원 여론조사 박지원 28.8% 1위

2위 윤소하 현 정의당 의원 17.7% 민주당 공천결과 지각변동 예고

광주MBC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무등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목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국회의원 인물 선호도 조사에서 지역구 현역인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4선)이 1위에 올랐다.


▲목포지역 차기국회위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인터넷 캡쳐

이번에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12월20일 목포에 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회의원 인물 선호도 여론조사로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4.3%p이며 응답율은 15.0%이다.

조사결과, 박지원 의원이 28.8%로 1위를 차지했고 윤소하 현 정의당 의원(비례대표)이 17.7%로 뒤를 이었으며 김 전 부시장(민주당) 8.2%, 우 전 부지사(민주당) 7.4%, 배 초빙교수(민주당) 5.9%, 김한창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정책연구원장(민주당) 1.2%의 지지율을 보였다. 최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조요한 전 목포시의원은 선호도 0.9%를 보였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우기종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김원이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선호 인물 없다’ 20.2%, ‘모르겠다/응답 거절’ 9.2%, 기타 0.6%로, 아직까지 선호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29.8%로 나타나 이 지역도 민주당 후보의 공천결과에 따라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