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보건복지 연계 단톡방 운영

내년 1월부터 신속 정확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원 영월군은 내년 1월부터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단톡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단톡방은 영월군청 주민복지과에서 개설 운영한다.

보건복지공공기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면협의체 포함), 마을이장 등이 단톡방 가입 후 위기가구를 단톡방에 올리면 전담관리자(주민복지과 2명)가 방문 상담한다.


▲희망 2020나눔 캠페인. ⓒ영월군

또한, 관련기관과 대상자를 공유해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사후 관리는 해당 읍면에서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단톡방을 활성화 해 보건복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 고독사, 복지 사각지대 등 위기상황에 신속 대처 가능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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