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홈페이지 인용
'국민들에게 일정금액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며 지난 8월 15일 창당한 '국민혁명배당금당'은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제공화당 소속 후보로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씨가 당 대표를 맏고 있다.
중앙선관위 통계자료에 따르면 24일 기준 국민혁명배당금당은 대구에서 동구을, 달서구갑, 달서구을, 달서구병, 달성군에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경북도에서는 포항북구, 포항남구, 영천·청도군, 상주·군위·의성·청송군, 경산시, 고령·칠곡·성주군에 7명이 예비후보를 등록했는데 경산시에서는 2명이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국민혁명배당금당의 예비후보 등록은 경북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4명), 정의당(1명) 보다 많았고 대구시에서는 민주당(6명)에 한 명 모자랐고 바른미래당(1명), 정의당(2명), 민중당(2명)보다 앞섰다.
전국통계에서는 민주당(248명), 자유한국당(239명), 민중당(37명), 무소속(45명)에 이어 다섯 번째인 19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바른미래당(12명), 정의당(17명) 등의 정당보다 많았다.
대구경북권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들의 직업은 무직에서 개인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 농업인, 보험설계사, 건설회사 임원, 자영업자, 공인중개사 등으로 일반시민 층에서 배출된 후보들이 주를 이뤘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이번 총선은 정당이 출범한 '국민들이 혐오하고 있는 기존의 정치시스템을 바꾸자'는 목적을 알리고 달성하기 위해 당의 33정책을 위주로 당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정당의 후보군들과 달리 일반시민 층에서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며 대구시 전체 선거구에 나설 것으로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혁명배당금당의 신선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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