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조종성능해석 프로그램은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소와 종합설계팀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로써 대우조선해양에서 생산하는 선박의 성능을 시뮬레이션하고 해당 결과를 보고서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경남대 ICT·SW융합혁신사업단은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무인화 선박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간 선박조종성능해석 프로그램에 대한 ‘SW융합 기술’을 지원했다.
연구원과 종합 설계 팀원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MVC 패턴’의 적용으로 프로그램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핵심 엔지니어링 알고리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그램 에 ‘Marshalling 기법’ 등을 적용해 기업의 중요 기술정보 보유와 외부와의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독 사용자용 소프트웨어를 네트워크 기반의 다중 사용자용으로 변경해 직원 간의 정보 공유 기능을 확대했으며,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7~8시간씩 걸리던 업무를 1~2시간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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