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후 6시 기준 대구경북에 42명 등록

경산시 7명, 대구동구을 6명, 고령·성주·칠곡군 5명, 수성갑 4명 순 기타 선거구 1~2명 등록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의 법안 통과를 두고 여야간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7일 오후 6시 현재 대구시는 12개 선거구에 19명, 경북도는 13개 선거구에 23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대구시는 동구을 선거구에 6명의 예비후보가 몰렸으며 이어 수성갑 4명, 중구남구 2명, 달서병 2명, 달성군 2명, 수성구 1명, 달서갑 1명이 등록했으며 나머지 선거구는 등록된 후보가 없었다.

6명으로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몰린 동구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영희·김재수, 바른미래당 정용, 민중당 송영우,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명부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경북도내 시군별 선거구에는 대부분 1명 또는 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했지만 경산시에만 7명이,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에는 5명의 예비후보가 무더기로 등록했다.

7명이 몰린 경산시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변명규, 자유한국당 안국중·이권우·이천수·임승환·류인학,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소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이어 5명이 등록한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에는 김항곤·김현기·이인기·정희용·최도열 예비후보 등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만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경북 선관위는 예비후보 등록이 첫 날인만큼 정당별 공천신청이 다가올수록 예비후보 등록이 늘어날 것으로 선거법 위반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부정선거 감시를 다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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