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포항 청하면 유계리 실종자 발견

▲포항북구 청하면 유계리 실종자 발견 장면 ⓒ독자 제공
소방당국은 지난 2일 내습한 태풍 '미탁'의 집중호우에 실종됐던 포항북구 청하면 유계리의 실종자 정 모(64)씨의 사체를 6일 오전 11시 10분경 발견했다.

정 씨는 최초 신고지점으로부터 약 1km 떨어진 유계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6일 오전 9시부터 포항북구 청하면 유계리 상류 현장지휘소에서 110명의 인원과 구조차, 보트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 수색 5일차인 이날 정 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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