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배 초․중학교 야구대회 열린다

오는 8일~12일까지 5일간 합천야구장에서

경남 합천군은 '2019 수려한 합천 배 초‧중학교 야구대회'를 경남 합천야구장에서 8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

합천군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통령기 중학 야구선수권대회 경남 대표로 선발된 합천 야로중학교와 대구, 포항, 대전 등 인근 지역 14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중인 오는 8월 9일 오후 6시에는 시․도 간의 정보교류 및 친목 도모를 위한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를 열어 야구대회 참가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인 야구동호회 경기 장면 ⓒ합천군

한편, 이번 대회는 제55회 추계 한국 고등학교 연맹전과 동시에 진행되어 숙박업소를 잡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합천군과 야구협회가 협의하여 북부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한다.

합천군과 지역 상가에서는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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