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도창영양군수공약사업 추진 상황보고를 가졌다.ⓒ영양군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의 군정 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이끌어갈 92개 실천과제들의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조속한 이행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군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적인 공약 이행상황을 살펴보면,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 처리반 운영 등 14건의 공약이 완료되었고, 75건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그간 준비를 마친 사업들이 2년 차에 본격 추진되면 전반적인 높은 공약 이행률이 전망된다.
지난 1년간의 공약 이행 상황 중 눈에 띄는 성과로는 산나물 축제장 이전(방문객 160% 증가), LPG 배관망 지원사업(연말 공급예정), 읍면단위 새뜰마을 사업 확대(2개소 추가 선정),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438건 해결), 어르신 목욕 바우처제 실시(4,683명 혜택) 등이 있으며, 이런 사업들은 군민의 생활 편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 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올해4월 영양군 사상 최초로 예산 3,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군정 운영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과 병행해 군민들이 추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제공에도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초에는 열린군수실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해 공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항상 열람가능토록 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군민으로 구성된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의 객관적인 감시를 통해 민주성과 책임성을 확보함으로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영양군 사상 최초로 A(우수)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군민평가단 임시권 위원장은 “군민의 눈으로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노력과 함께 모든 공약사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오도창군수는“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원칙이며 군민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여 빠른 이행보다는 군민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