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청ⓒ박종근 기자
또한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선정이 된다면 3개 공모사업으로 약 100억원 유치로 영양군 민선 7기 군정에 희망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난 4월 서면심사 및 컨설팅, 5월 현장평가 심사, 6월 최종 심사에 거쳐 7월 초 최종 확정․선정 되였으며, 본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해오던 반변천 무료 스케이트장을 온 가족이 즐기는 사계절 수빙(水氷)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의 큰 틀은 크게 세 부문으로 첫째사업은 사계절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을 테마로 한 수빙(水氷)방방놀이터(트렘볼린, 클라이밍)와 수빙설매장(슬로우프)을 조성, 둘째사업은 수빙 놀이터 리모델링을 테마로 한 빙상장 개보수, 얼름 꽃동산 조성, 가족 낚시 체험장, 다목적 휴게 공간 및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 셋째사업은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진입도로 개보수 등이며, 사업 공간 조성에 따른 각종 안전 및 평생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영양군은 전체 인구(17,139명/19.6월 현재)중 13세 이하 초등학생이 1,178명(6.9%)으로 감소 추세며 출산율 또한 저조하며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극히 부족한 실정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하여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이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과 잘 접목시켜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적인 체험 테마로 조성하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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