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보면 봄 배추 재배 농가들의 배추 수확이 한창이다.ⓒ영양군
보통 출하는 6월 중순에서 하순까지로 이 시기 석보면의 재배농가는 ㎡당 1,570원~1,750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상인들도 수매 마지노선인 ㎡당 1,210원을 감안할 때 올해 봄배추는 농가뿐만 아니라 상인들에게도 만족한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올해 석보면 봄배추 작황은 재배농가와 상인들 모두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석보면의 큰 기온 차와 잘 갖춰진 점적호스 및 스프링클러 설치로 저장성과 품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노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배추 재배를 통해 높은 농가 수입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파급효과가 큰 점을 감안해 군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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