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1년, 서부경남 개척 '영원하다'

남부내륙고속철도 확정ㆍ서부권개발 新성장동력사업 계속 'go~go~'

"경상남도가 수십 년 동안 꿈꿔왔던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주말 여행이 이젠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취임 1주년 '서부청사'의 최대 성과를 꼽는 이유이다.

즉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의 비약적인 발전을 견인할 사업으로 경남도에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것.
▲김경수 경남지사가 도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경남도 서부청사는 2015년 12월 17일 진주에 개청하여 서부경남 도민들의 도청 접근성 개선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또한 낙후된 서부경남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남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서부청사는 서부경남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서부권개발국, 경남 미래농업 50년 기반을 조성하는 농정국,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을 위한 환경산림국, 그리고 인재개발원과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약 4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부권 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한 결과 민선 7기 도지사 취임 이후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 재정사업 확정,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사업 선정,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소 등 서부경남 균형성장 안정화가 가시권에 있는 상황이다.

또 농정과 환경·산림분야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을 실현하고 미래 50년 농업 기반을 조성하여 농가 소득을 확충하는데 전력을 쏟고있다.

특히 국정혁신 8대 과제로 농식품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청년창업 교육과 기술혁신으로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개념의 기본계획서를 작성하여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서부경남에 국한되지 않고 경남 전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지역 균형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경남도는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경남도는 서부권 개발의 컨트롤 타워인 서부청사를 중심으로 올해를 서부권 개발의 원년으로 삼아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항노화산업 육성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기 서부지역 본부장은 "서부경남을 경쟁력 있고 쾌적하고 미래지향적 청정지역으로 발전시켜 도민들의 복지와 삶이 한결 나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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