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경남 거창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거창전통시장과 인근상권의 단계별 상권 활성화와 비전, 목표, 콘텐츠 개발 등 발전 전략의 밑그림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11명의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상인,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용역기간동안 구성·운영하며, 자문위원들은 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의 정책 제안, 시설, 안전 등 전반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거창군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 거창군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은 침체되어가는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에 대한 종합적인 단계별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련법 검토 및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계획이다.

연구용역 범위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로 ㈜계명마케팅연구소가 용역을 맡아 2020년 1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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