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울릉교육지원청 현장소통 공감 한마당 열어

▲ 임종식 교육감은 울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회 및 현장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박종근 기자
임종식 교육감은 11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강당에서 울릉교육가족과 학부모 100여명과 울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회 후 소통 공감 한마당을 열어 울릉 교육 현안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으며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울릉중학교 개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많이 제기 됐으며 추진과정에서 소통의 부제로 절차상의 문제와 안전상의 문제를 제기 했다.

4개교를 폐교하고 새롭게 신설 기숙형 학교의 개교를 앞 두고 교육 지원청과 학부모 간의 시각 차이로 개교 후 최초 기숙형의 운영의 성공에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중3학년들의 울릉고등학교 진학 포기에 대한 우려 또한 제기 됐다.

현재 중학교 3학년 28명 졸업 예정학생들이 울릉고등학교 진학을 꺼리며 2020년도 인문반 지원자가 없어 울릉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주나 포항 쪽 진학을 고려 중이라고 학부모들이 밝혔다.

초등학교 폐교 예정 4개부지 이용 방안 도 제기돼 매각임대 ,교육 시설로 이용(독도 수련원)방안과 울릉도의 지형적 특성상 가파른 해변 지형으로 바다 수영을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이없다는 의견과 생존수영을 수업 할 수 있는 안전한 수영장 건립이 제안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학부모들과 아이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만족하는 교육행정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필요한 모든 것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