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낮 12시 30분께 A양의 외할머니가 "아이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심 1.5미터의 하천을 드론으로 수색하던 중 A양의 익사체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 CC(TV) 확인 결과 A양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외할머니집에서 인형을 들고 나간 뒤, 10분쯤 뒤 사고 하천으로 혼자 걸어가는 장면으로 미루어 A양이 홀로 나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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