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박정한 기자
경찰이 특혜 논란으로 번졌던 경북 의성군 가음면 귀천리 소재 한 신축 계사의 허가 문제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했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15일 가음면 귀천리 소재 신축 계사의 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여부를 살피기 위해 의성군청 공무원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했다.
경찰은 가음면 계사반대추진위원회와 마을주민들이 고발을 통해 주장한 계사의 ‘양성화법’ 적용 여부 등 허가 과정에 문제점 등을 살필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불러 가음면 귀천리 소재 신축 계사 허가 경위를 조사했고, 이들이 임의제출한 자료 등이 미비해 보완 등을 요구했다”며 “더이상 해줄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16일 계사 허가를 담당했던 의성군 공무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를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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