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환상의 해안도로 따라 ‘영·호남 합동라이딩’

영·호남의 철인 70명이 장흥군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합동라이딩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안양면 수문항에서 회진면 노력항까지 이어지는 왕복 90km 구간을 무대로 펼쳐졌다.

▲영·호남의 철인 합동라이딩 ⓒ장흥군

수문항에서 노력항까지 이어지는 라이딩 코스는 수차례 왕복이 아닌 1회 왕복이어서 길이와 환경면에서 국내 최고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장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내 철인클럽 혼성 릴레이 철인3종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선수 유치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선수는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고장이라는 정남진 장흥에서 라이딩 행사를 갖게 돼 기쁘다. 탁트인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보며 밟는 페달이 정말 가벼워 벌써부터 7월달 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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