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 수천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3명 붙잡아

A씨 일당, 옥산면 소재 한 일반주택서 2000만원 갈취 혐의

▲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박정한 기자

경북 의성군 소재 한 일반주택에서 경찰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챙긴 일당이 서울에서 붙잡혔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18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 A(18)씨 등 3명을 서울에서 붙잡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 5일 의성군 옥산면 소재 한 일반주택에서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 B씨로부터 2000만원을 갈취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손우락 의성경찰서 수사과장은 “어떠한 경우라도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은 계좌이체나 현금인출,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전화상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니 무조건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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