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60대 남자 실종…경찰 수색 중

ⓒ필통 제공

전북 순창군에서 홀로 거주하는 60대 남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에서 박모(65)씨가 실종됐다고 서울에 거주하는 아들이 신고했다.

박씨의 아들은 "지난달 28일 이후 아버지와 통화가 안 된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과 119는 이날 오전부터 12명의 인력의 인력을 투입해 일대 수색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박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또 장비 5대를 투입해 박씨를 찾는데 주력했지만, 어두워진 탓에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

경찰은 박씨가 야산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내일(13일) 오전부터 인력 80여명과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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