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억 원 투입해 귀농·청년 농업인 육성

영농정착지원금, 농지 구입을 위한 융자 지원

인제군은 신규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7개 사업에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신규 귀농인에게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와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관내 농가와 귀농인 간 멘토‧멘티도 연결한다.

▲인제군청 전경 ⓒ인제군청

신규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 구입 및 영농시설 설치 등을 위한 융자를 지원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 고령화, 농촌 공동화 및 과소화 마을에 대비, 신규 농업인들의 유입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올해 신규농업인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