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민들이 지난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산나물축제에서 산채비빔밥 등을 비비고 있다. ⓒ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15일 영양산나물축제가 올해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영양산나물축제의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화합과 행복, 참여, 소득증대 유발효과 등 축제성을 인정받았다.
영양군은 올해 제15회 맞이하는 산나물축제를 영양군청을 시작으로 읍 복개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산촌먹기리촌, 산나물 가공부스, 산나물 주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게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군은 축제 참여 기여도에 따라 우수가게에 군 인증서를 부여하고, 산나물 판매가 아닌 산촌문화 체험방식으로 영양의 특화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의 산나물축제가 주민들의 화합과 소득증대로 이어져 군민들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의 영양산나물축제는 경북도 최우수축제 2회, 우수축제 8회에 선정된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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