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친환경 소득작물 겨울감자 첫 출하

합천군의 역점사업인 친환경 소득작물 겨울시설재배 감자(율곡면 참살이영농조합법인) 55t이 지난 15일 아이쿱생협과 공급계약을 맺고 5t 트럭 1대분을 첫 출하됐다.

3월경에 씨감자를 심고 장마 시작 전인 6월 무렵 수확하는 ‘봄감자’와는 달리 겨울시설감자는 2월경에 수확한다. 그 때문에 겨울철 시설감자는 봄 감자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겨울 감자 재배단지인 합천군 율곡면 율진리 친환경 감자 재배 시설하우스 지역은 황강 변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재배의 보온을 위한 지하수 수막 이용이 원활하고 토질 또한 감자재배에 적합한 양토로 고품질 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합천군 율곡면 일대에서 생산된 겨울감자 ⓒ합천군

한편, 참여농가 5호로 구성된 참살이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2월 11일 아이쿱생협과 무농약감자 55t을 145백만 원에 공급계약을 체결해 하우스 1동당 4,200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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