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연맹, 김천시에 사랑의 실버카 200대 기탁

김충섭 시장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어르신께 전달하겠다"



▲강희만 전국자원봉사연맹 김천시지구장이 사랑의 실버카 200대를 김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김천시

(사)전국자원봉사연맹(김천시지구장 강희만)은 지난 11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해달라며 노인용 보행보조기 200대를 기탁했다.

강희만 지구장은 이 자리에서 “급격한 고령화 사회 속에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해주신 보행보조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하시기를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 이후 연간 45만여 명에 달하는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배달, 효도관광, 저개발굴 빈민촌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으로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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