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협력강화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백선기 군수, 화합과 협력 위한 소통행정 실천 강조

▲ 칠곡군은 군의회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칠곡군청 제공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8일 군정운영의 동반자이자 군민의 대의기관인 칠곡군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10명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와 의견을 교환했다.

칠곡군은 간담회에서 ▲칠곡군 공식 SNS 활성화 계획 ▲SK 하이닉스 구미유치 지원 계획 ▲왜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계획 ▲꿀벌홍보관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백선기 군수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올해도 눈부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겠다.” 며 “따뜻한 질책과 발전적인 대안,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호 의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군민에게 더 큰 희망과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군 의회와 소통·협력을 위해 매월 2차례 관련 부서장이 설명하는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당면한 현안 공유와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군수가 주재하는 소통간담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화합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중요시하고 군 의회와의 정례간담회를 분기별 1회 이상 가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