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간흡충검사’ 무료 실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흡충(간디스토마) 감염 예방을 위해 주민 4,000여명을 대상으로 연중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흡충 검사 무료실시 ⓒ구례군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민물고기를 조리한 조리기구(칼, 도마)등을 통해 감염되는데 소화불량, 복통, 간기능 저하 등의 증상을 일으킬 뿐 아니라 심할 경우 담석, 담관암, 간암 등 치명적인 원인을 유발한다. 따라서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구례군은 섬진강 유역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기생충감염이 토착화되어 있어 기생충(간흡충)감염률이 높으므로 감염자의 조기발견과 치료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례군은 주민 4,0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혈청(혈액)검사에서 양성자는 2차로 질병관리본부와 충란(대변)검사를 실시하여 기생충검사 양성자에게 개별통보 및 치료약품을 투여하고 투약 후 재검사를 통해 토착화되어 있는 기생충감염을 뿌리 뽑고자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례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