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정책결정 투명성 제고 안간힘

투명성과 효율성 높일수 있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방식 개편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최근 각종 비리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영주시가 기존 간부회의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영주시는 지난 1일 민선7기 출범 후 단행한 국·소장 책임행정 체제의 조직개편에 맞춰 간부회의를 시정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개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가 매주 개최하던 확대간부회의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 연석회의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하고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생산적인 회의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 주재 국·소장 회의는 핵심사업, 정부정책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정립하는 등 주요현안사업 위주로 회의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일정이나 행사성 업무 등은 국소장이 책임하에 업무 추진해 행정 능률성과 변화를 꾀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첫 조직개편으로 국·소장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정 운영의 틀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시민의 뜻을 반영한 당면한 현안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최근 각종 비리의혹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감사원에서 한달간 특별감사를 실시하였으며 곧 감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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