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예산을 살펴보면 39.5%를 차지하는 복지예산(2조7794억)에 이어 스마트 농생명(1조2178억), 새만금개발(1조1186억), 기타 사회간접자본(9544억)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환경, 안전분야는 2481억원으로 약 3%가 줄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예산 증액에 힘을 보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첫 7조 시대 개막은 전북도와 정치권의 상생적 협치가 잘 이뤄진 결과"라며 "나아가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문재인 정부가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밝혔듯이 '전북도민의 눈높이를 뚸어 넘는 시스템적 값진 성과 예산이며 자부'로 귀결된다.
강원 6조878억, 충남 6조3863억, 충북 5조4539억과도 크게 대비된다.
특히 정부는 재원마련을 세수확보 증대를 통해 세출구조조정과 신규사업ㆍSOC억제 등 실예산 축소지양임에도 4643억 증액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역대 정부이래 우리 도민들은 예산과 정부 핵심별 주요 정책사업엔 늘 후순위에 머무른게 사실였다.
그러나 이제 오는 2020년에는 드디어 8조시대 도래까지 내다 볼 수 있게됐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합심이 있다면 더 큰 열매의 결실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현실속 '일자리 창출과 혁신적 포용성장 및 무너진 중산층의 소득재분배'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이다.
기획재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밀접한 10대 투자분야를 선정 집중투자한 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역시 미래 먹거리인 융복합 산업과 안정적인 새만금 개발은 물론 군산산업 위기극복과 동부산악권(무진장임순남)관광벨트 활성화 등을 보다 집중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예산확보에 지속적인 비상책을 강구해야 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