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전남도 행정사무감사 시작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균 /광양2·더불어민주당)가 제327회 전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7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전남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일자리정책본부를 비롯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5개 실국과 2개 사업소, 8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 김태균 경제관광문화위원자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감사대상은 작년 10월부터 올 9월까지 각 실국·기관이 추진한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 예산집행사항, 주요업무 전반이 포함된다.

7일 일자리정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들은 푸른돌 청년상인 육성사업,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사회적기업 보조금 지원 등 주요시책의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고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마다 많은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는 지방투자 촉진보조금의 지원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태균위원장은 “전남도 집행기관 및 출연기관의 사무 운영실태를 심도있게 검토해서 잘못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시정·개선하고, 우수사례는 더욱 확대해 나가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