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해 6월, 창단한 이후 여러 무대에 올랐으나 정작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만을 위한 단독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의 성공은 민과 군의 재정적 지원과 32명 단원들의 의지가 만든 협업의 결과였다.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북도립국악원과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이 아이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함으로써 행정 및 학교의 지원, 운영 등이 해결되어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한 점도 고무적이라는 게 주최측 설명이다.
또 아이들은 연주 연습을 위해 순창군내 각 읍면지역에서 오는 수고를 거르지 않았고 도립국악원 예술단원 역시 순창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힘을 보탰다.
그결과, 무지개 오케스트라 단원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게 이른 것.
공연을 마친 아이들은 공연과정에서 실수를 되새기면서 다음에 있을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내비쳤다.
노홍래 부군수는 "내년 공연이 기대되고 오늘을 계기로 우리 청소년들이 더 행복하고 원대한 꿈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이 좋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