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은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단기간이자 최초 10월 중에 수출 5000억 달러를 돌파 한 것으로, 올해 사상 최대 수출액 6000억 달러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수출은 미․중 무역갈등, 미국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제조업 경기 호조세와 국제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선전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1∼9월 누계기준으로 차세대저장장치가 39.0% 증가한 것을 비롯해 복합구조칩 직접회로 21.5%, 유기발광 다이오드 12.5% 등 주력품목 내 고부가 품목 수출이 각각 두 자릿수 증가했다.
또한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차세대DP, 차세대반도체등 신산업 수출증가율이 14.6%로 총 수출증가율 4.7%를 3배 이상 상회하고, 화장품 31.6%, 의약품 25.4% 등 유망 소비재 주요품목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
또 10대 주요지역 중 중국, 아세안, 미국, EU, 베트남, 일본, CIS 등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해 지역별로 고른 수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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