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지진피해돕기에 발품파는 대구가톨릭대 인도네시아 유학생들

대학내 지진모금함 설치...온정의 손길이어져

▲인도네시아 지진과 관련, 대구가톨릭대에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지진피해 성금을 모금하기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 ⓒ대구카톨릭대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대학 측은 지난 10일부터 효성캠퍼스의 학생회관, 교직원식당, 중앙도서관, 각 단과대학 로비 등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12일까지 성금을 모금한다는 것.

11일에는 학생회관 앞에서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음식 바자회를 열었다. 음식 판매 수익금은 지진피해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에는 현재 30명의 인도네시아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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