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원룸촌 헌옷수거함 도심 흉물로 방치

포항시 실태조사 통해 환경개선 시급

▲흉물로 방치된 헌옷수거함
포항 장성동 길거리 원룸촌 부근의 헌옷 수거함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아 도심흉물로 방치돼 있다.

전국 대부분 도시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은 개인 사업자가 영리적인 목적을 위해 설치한 사유물이며, 수거된 의류는 고물상에 판매되거나 해외로 수출된다.

그러나 포항 장성동 부근 원룸 촌 일대에는 이같은 헌옷 수거함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폐고철류처럼 버려져 있어 흉물로 등장하고 있다.

이모(35) 씨 등 장성동 일대 주민들은 "영리목적의 개인이 무분별하게 헌옷 수거함을 설치만하고 관리를 하지않은 바람에 도심 흉물로 등장한 지 오래다" 며 "포항시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자원순환과 생활환경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