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문재인캠프 총무본부장은 "완전국민참여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 후보가 선거자금도 국민펀드를 통해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펀드'는 추석 직후 발행할 예정이며 펀드 투자금의 상환은 내년 2월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 측은 "대선 이후 70일 내 선거비용이 보전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자에 대한 소정의 세금을 원천징수한후 계별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표액은 400억 원 가량이다. 문 후보 측은 8만~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대선후보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약 560억 원이다.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후원금 모집한도는 28억 수준으로 정해져 있고 국고보조금이나 기탁금을 받더라고 법정선거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나머지 선거비용은 결국 후보자 개인이 직접 마련해야 하는데 문 후보의 재산은 1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재산등록 당시 10억8671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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