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태풍 영향 농촌 피해 복구 작업 '적극'

강태호 NH농협생명 부사장, 장수 방문...신속한 지원 대책 약속으로 농가 걱정 덜어

ⓒ전북농협
NH농협생명이 태풍 피해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원책을 마련, 농가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태호 NH농협생명 부사장은 24일 박경준 장수군지부장, 김용준 장수농협 조합장, 지광수 농협생명 전북총국장과 함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서정호 농가를 찾아 태풍 솔릭이 지나간 전북의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했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강 부사장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응급복구자재 신속공급 △피해농산물 판매 지원 △피해복구자금 신규 지원 및 피해 농업인에 대한 기존 대출 우대 조치 등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농협생명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금융대책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폭염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6개월 유예 △대출 할부상환금 6개월 유예 △대출 재약정 및 기한연기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한 바 있다.

강태호 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겹친 태풍 피해에 농촌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 “태풍피해 복구 및 지원에 농협생명도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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