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는 전라북도체육회가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청소년 종합 축제의 장이다.
대회는 주말을 활용해 펼쳐지며 축구, 농구, 검도, 태권도, 합기도 등 5개 종목에서 259개 클럽 2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클럽대항은 도민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청소년기 건전한 여가생활 정착 및 운동습관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도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즐기는 체육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앞두고 폭염 속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이와함께 현장에 의료진과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놓는 등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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