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헬기사고, 합동분향소 추모물결 잇따라

합동 영결식 23일 해병대장으로


ⓒ포항시
지난 17일 발생한 해병대 헬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합동분향소에 포항지역 기관단체와 시민들을 비롯하여 경북도와 각계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 제1사단은 앞서 유가족들과의 합의를 통하여 21일 오전, 부대 내 ‘김대식 관’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이날 오후부터 일반인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첫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간부공무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도의회의장 등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22일에는 포항시의회와 포항상공회의소, 개발자문위원연합회, 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단체와 문화예술단체 등 각계각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함께 박명재 국회의원과 김정재 국회의원 등 지역 정계인사들도 분향소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숨진 장병들의 영결식은 23일 오전 9시30분 해병1사단 ‘도솔관’에서 해병대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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