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긴급대책회의 가져

비상근무 체계유지 및 폭염피해 최소화

경남 합천군은 19일 합천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주재로 전 실과사업소장을 긴급히 소집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합천군은 지난 7월 11일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7월 12일 폭염경보로 대치되어 현재까지 9일간 연일 계속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5℃ ~ 36℃의 높은 기온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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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폭염대응 T/F팀을 구축하여 안전총괄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뿐만아니라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합천군 전 실 ․ 과 ․ 소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여 폭염 취약계층 관리는 물론, 농 ․ 축산분야, 보건분야, 환경분야, 경제산업분야, 건설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군은 실과소별 전 직원들이 담당 읍면을 방문하여 가두홍보하고 노령층을 상대로 직접면담, 계도를 하는 등 적극적인 폭염대응 활동계획을 수립하여 이행하도록 했다.

▲합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 합천군
또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7월 11일부터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주요 관계부서 및 읍면에서는 주말(휴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유지 및 폭염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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