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공무원을 지키는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사내강사 ‘안양일프로’로 위촉된 권구현 주무관이 맡았다. 권 주무관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개념, 안양시 우수사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과정에서 공직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의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자에게 부담이 아닌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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