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문화창업플래너 13기 21명 배출…창업 전문가 양성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경콘진은 지난 달 29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문화창업플래너 교육’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 교육’ 13기 수료식 기념촬영 ⓒ경기콘텐츠진흥원

문화창업플래너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창업기업의 문제 진단, 사업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다.

경콘진이 13년째 운영하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3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13기 21명이 수료하면서 누적 수료생은 373명으로 늘었다.

수료생들은 현재 투자사와 창업보육기관, 대학, 컨설팅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기 위한 ‘문화창업플래너 민간자격시험’도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으며, 지난 달 17일 진행됐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문화창업플래너 과정은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쌓아갈 실무 역량이 지역 콘텐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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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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