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소식]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 15명 공개 모집 등

ⓒ김포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 15명 공개 모집

김포시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교육·홍보·캠페인을 함께할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정무역 활동가(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포시공정무역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총 6회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역사 △생산자와 물품 이야기 △공정무역마을의 의미와 활동 △활동가의 활동과 교육 △광명시 실천 사례 △학교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공정무역 활동과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은 10일까지 홍보물의 큐알(QR) 또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포시보건소,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 시민 참여형 캠페인 추진

김포시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올바른 음주 인식 개선과 건강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김포시 공식 SNS에 게시된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한 후 음주폐해 예방 관련 퀴즈 정답과 필수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퀴즈 정답 및 필수정보를 제출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보틀, 한방파스, 칫솔·치약, 보냉백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가 제공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건강꾸러미는 김포시보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김포복지재단,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12월 1일 시작

김포복지재단은 12월 1일 김포시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시작행사를 열고, 2027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따뜻한 나눔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연말연시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는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나눔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하는 나눔퍼포먼스,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자 표창, 나눔 성과 보고, 현금·현물 기탁식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통해 62일간 이어질 나눔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함께 만드는 희망’을 주제로, 기부자가 단순히 후원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주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동·장애인·다문화·노인 등 다양한 복지 분야로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는 모습을 표현하는 참여형 나눔퍼포먼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포 4-H연합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우수상 2점 수상

김포시 4-H연합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 청년농업인과 학교4-H 회원 등 총 4팀이 참가해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2점을 수상했다.

4-H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바탕으로 지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봉사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청소년·청년 육성 운동이다.

김포시는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에서 천선애 회원이 최우수상, 농심(農心) 포착 경진에서 김이지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교4-H 활동으로 참가한 통진중학교는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에서 2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와 학교4-H 회원들의 협동심 및 창의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