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11.3 중간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압승함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하는 등 관련 규제가 심화하리라는 우려에 전날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833.06(-3.44%) 하락해 5만1523.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34.89(-4.36%) 급락해 7353.73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 낙폭이 컸다.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1.52(-5.52%) 급락해 2만431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9.2%), 브로드컴(-10.6%), AMD(-17.2%) 등 AI투자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측에 대규모 후원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10.8%), 스페이스X(-9.3%)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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